인천 흉기 난동

인천 여경 도주, 흉기 난동 사건 총정리 (+ 신상정보, 청원)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당시 CCTV 영상. 지난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 경찰 CCTV 공개 후 블라인드 여론 수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해당 사건 관련 현직 경찰청 소속 직원과 다른 이용자들이 나눈 댓글을 갈무리한 것이다. 글에 따르면, 경찰청 소속 직원 A씨는 "이 나라와 국민이 경찰을 이렇게 만들었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라고 했다. 그러자 또 인천...

‘인천 흉기난동’ 현장이탈 경찰관 2명, 해임 불복…소청 심사 제기

출동한 경찰은 A씨와 B씨 가족을 분리했다. 이후 C씨는 남성 경찰관이 1층으로 이동시켰고, B씨와 D씨는 주거지에서 여성 경찰관에게 상황 설명을 하고 있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여경은 A씨와 대치하거나 제압에 나서지 않고 남성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1층으로 이동했다. 그 결과 B씨는 목을 흉기에 찔려 의식을 잃었으며, C씨와 D씨는 얼굴과 오른손을 각각 흉기에 찔려 쓰러졌다. 위층의 층간소음 및 흉기난동 가해자 남성이 아래층 신고 남성 일가 3명에게 상해를 입혔다. 무엇보다 흉기 난동이 벌어지자마자 경찰은 도망가는 바람에, 다시금 공격하는 범죄자를 또다른 피해자인 민간인 여성이 칼을 맞은 채로 방어해야 했던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다. 더욱이 경찰 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피해자 가족에게 인천 흉기 난동 하지 말라고 협박한 정황이 드러나 더 큰 충격이 안겨졌다. 아래층에 사는 남성 B씨가, 4층에 사는 A씨의 상습적인 위협을 이유로 A씨를 신고한 것이었다. 경찰은 경범죄처벌법 상 '불안감 조성' 혐의로 추후 경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한 뒤에 그대로 돌아갔다. 파견된 남경은 삼단봉과 실탄 권총으로, 여경은 삼단봉과 테이저건으로 무장하여 범죄 상황에 대응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그리고 3층에는 B씨 일가 60대 인천 흉기 난동 B씨, 40대 여성 B씨 부인, B씨의 20대 딸 와 두 경찰관이 있는 상황에서, 남경이 B씨를 데리고 1층으로 내려가 조사하는 사이 A씨가...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40대, 살인미수 등 혐의로 송치

SMALL 인천 흉기난동 및 경찰의 대응및 여경의 대처에 많은 시민들이 공분과 걱정에 시달리고있는데요 최초 시작은 인천의 한빌라에서 층간소음으로인해 자주 언쟁이 오갔었고 이날도 층간소음으로 인해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출동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출동한 경찰 두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윗층 남자와 다툼이 발생하자 남성 경찰관은 피해자 남편을 데리고 건물밖을 나왔는데요 이때 여경이 아내분과 딸과 함께 집에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윗층 가해자는 흉기를 들고와 아내의 목을 찔렀고 이때부터가 문제가 시작됩니다. 비명소리를 듣고 남편과 남자 경찰관은 뛰어 올라가는데요. 가는도중 여경이 계단을 도망나오다가 마주치게 되는데요. 이때 남편만 뛰어 올라가고 경찰 두명은 위급상황에 빌라 밖으로 나와버리는데요. 이떄 cctv 공개전 여경은 상황에 놀라 기억이 나질않는다고 했지만 계단에서 칼로 목에 찔렀다는 행위를 남자경찰에서 보여주고있는 장면입니다. 이후 바로 올라가지않고 건물밖으로나와 무장을 하고 다시올라가려는데 빌라 현관문은 닫혀 올라가지못하고 저렇게 서서 한참을 헤매다 경비분이 열어주고나서야 올라가는데요. 이렇게 긴급한상황에 물론 자신들이 무장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찔렸는데 장갑에 삼단봉에 테이저건까지 저거 무장하고 기다리는동안 이미 위에선 아내는 피를흘리며 쓰러지고 남편이 가해자를 제압했습니다. 이로인해 아내는 뇌사판정을 받았고 이후 cctv 공개를 요청했지만 시간을 끌다가 5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공개가 되었습 니다. 이사건을 보면서 여경 남경을 떠나서 경찰관이란 직업을 택하고 일하고있는 경찰관을이 사명감없이 도망가고 위에 칼든 가해자를 두고 자신들 무장을하러...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피해자 여경 도망 청원 : 네이버 블로그

인천의 한 빌라에서 발생했던 층간소음으로